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있을 양자 회담에서 대 북한 유엔 제재 이행을 놓고 어려운 논의를 벌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마이클 그린 전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국장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
이 신문은 부시 대통령이 노 대통령에게 유엔 제재 이행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하도록 압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반해 한국은 미국의 PSI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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