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5개월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신영, 강경준이랑 잘 어울린다” “역시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해” “선남선녀 커플”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강경준 남자네. 장신영 상처까지 감싸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준은
장신영은 2002년 ‘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 ‘환생’, ‘태양의 신부’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추적자’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떠올랐다. ‘가시꽃’에 이어 ‘황금의 제국’에서도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