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상승 덕분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연출 이예지, 유호진, 안상은)은 7.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분(6.3%)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상승과 동시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동시간대 방송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6.9%를, MBC ‘PD수첩’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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