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부의 '벼랑끝 전술'로 대북 제재와 감시가 강화되면서 올 겨울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 사정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내 구호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지난
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이 대북 식량
원조국의 지원이 줄어들어 내년 1월이면 WFP의 보유식량이 완전히 동이 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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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벼랑끝 전술'로 대북 제재와 감시가 강화되면서 올 겨울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 사정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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