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향토예비군 지휘관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했습니다.
용인과 의정부에서 3군사령부 공동으로 개최한 연찬회에는 향토예비군 지휘관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김문수 도지사와 권혁순 3군 사령관은 예비군의 역할과 시대적 사명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향토예비군 지휘관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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