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셉라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에이셉라키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래퍼로 화보 촬영 차 런던을 방문한 씨엘과 만나 사진을 찍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씨엘 인맥 놀랍네” “YG 소속 가수라면 인증샷은 필수 코스” “둘이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엘은 최근 팝스타 리한나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잉 신청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