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중국에 있는
김 군 등은 중국 옌볜 자치주에 있는 보이스피싱 콜센터의 지시에 따라 2천만 원을 중국으로 송금하고 수고비로 15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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