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가족이 적자 실적이 공시되기 전 주식을 대량 매도하는 불공정거래를 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대유신소재는 2010년 흑자에서 작년 적자로 전환했고 관련 내용을 3월13일 공시했습니다.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조카사위입니다.
금융감독원이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가족이 적자 실적이 공시되기 전 주식을 대량 매도하는 불공정거래를 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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