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디도스공격을 벌였던 당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에 비서관 공 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공 전 비서관 등은 지난해 10월 있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공격을 벌여 사이트를 한 때 마비시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디도스공격을 벌였던 당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에 비서관 공 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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