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해 내수 3만 8천 대, 수출 7만 4천 대 등 모두 11만 3천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내수와 수출은 각각 19%와 50% 늘면서 전체 실적은 38% 증가한 수치입니다.
쌍용차는 해외 시장 개척 노력이 결실을 거두면서 지난해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쌍용차는 지난해 내수 3만 8천 대, 수출 7만 4천 대 등 모두 11만 3천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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