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최근 총지배인으로 호주 출신인 마이크 브라운 씨가 부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씨는 1978년 시드니 멘지스 호텔에서 호텔 경력을 시작, 호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 등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지역의 다양
브라운 총지배인은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매우 흥미롭다며 역동적인 나라 한국에서 멋진 팀과 함께 일하게 돼 앞으로 이곳에서의 삶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