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1일, 오는 15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GS시리즈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고, GS350 사륜구동 모델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에 초점을 둔 하이브리드 해치백 CT200h F-Sport를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CT 200h F-Sport도 유럽 최초로 선보인다. CT 200h F-Sport 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가 부각됐다.
렉서스는 이외에도 CT 200h, IS 250 F-Sport, IS 250C, LS 600h L, RX 450h 등 다양한 렉서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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