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서울우유 등 우유업체 대표들을 불러 비공개회의를 엽니다.
농식품부는 내일(26일) 오후 서
이 자리에서 서 장관은 우유가격 인상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유가격이 리터당 130원 인상된 이후, 업체들은 우유 소비자가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인상 시기를 늦춰달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서울우유 등 우유업체 대표들을 불러 비공개회의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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