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가 득녀를 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추신수는 아내의 셋째 출산으로 22일(현지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추신수의 소속 구단인 클리블
이로써 추신수는 두 아들에 이어 딸을 얻음으로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추신수가 결장한 클리블랜드는 시애틀을 상대로 2대 3으로 패하며 최근 4연패에 빠졌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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