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식량 사정에 대해 아주 심각한 상황이 아니고 대량 기근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유럽연합의 대북
이어 유럽연합의 155억 원 정도의 지원 규모를 볼 때 대량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의 식량 지원 가능성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식량 사정에 대해 아주 심각한 상황이 아니고 대량 기근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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