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단 8명은 오늘(25일) 낮 인사동 한 식당에서 만나 2시간 30분간 무상급식 등 최근 상황을 놓고 대화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직접 만나 충분한 대화로 문제를 풀어갈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시장과 시의회가 자리를 같이한 것은 지난 1일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안이 통과된 이후 처음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