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역의 한파 속 폭설로 파리 등 주요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잇따라 지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전날 눈보라로 항공기 운항이 전면 취소됐던 프랑스 파리 드골 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절반에 그쳐 여행객들의 어려움이 이어졌습니다.
벨기에 브뤼셀 공항도 밤새 내린 폭설로 항공기 운항이 오전까지 차질을 빚었고,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 역시 65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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