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가 삼성물산과 CJ제일제당, STX, 한진과 컨소시엄을 결성해 국제곡물시장에서 곡물을 직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하영제 사장은 "국가곡물조달시스템을 통해 국제곡물상을 통하지 않고 직수입할 방침"이라며,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이 27%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는 국가 식량안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컨소시엄에는 해외 판매망이 탄탄한 종합상사와 운송을 전담해 물류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해운업체, 안정적인 해외곡물 확보가 필요한 실수요업체 등이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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