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한의원이나 의약분업 예외지역 의원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외래 본인부담액을 현행 최고 6천 원에서 2천 100원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1월 15일부터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구입한 장애인은 구입 후 1년6개월이 지나면 배터리 보험 혜택을 받아 최대 12만 8천 원을 지원받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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