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과 별개로 투자자들의 증시 전망에 대한 불안감은 차츰 잦아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의 변동성 지수는 전날보다 0.55포인트 떨어진 16.95를 기록해 지난 10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17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변동성 지수가 내려가면 그만큼 투자자들이 증시 전망에 대해 불안감을 덜 느끼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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