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오늘(6일)부터 10일까지를 '감염 예방 특별 주간'으로 선포하고 전 직원은 물론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감염 예방 캠페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병원 내 감염대책 위원장인 김승철 병원장을 비롯해 이미애 감염대책 부위원장 등 경영진이 환자 안전을 위한 감염 예방 홍보 대사가 돼 병원 곳곳을 돌며 의료진을 비롯한 직원들의 철저한 손 씻기 실천을 독려합니다.
특히 감염 예방 캠페인 첫날인 오늘(6일) 김승철 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직원들의 손씻기 생활화를 위해 김승철 병원장의 커리커쳐로 만들어진 손씻기 홍보용 마우스 패드를 직접 직원들에게 배포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홍보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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