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는 이번 달 한 달 동안 출범 이래 월별 최대 규모인 2만 5천 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르노삼성차의 월별 최대 생산량은 지난 4월의 2만 4천800여 대입니다.
이같은 생산계획은 내수시장에서 SM3와 뉴SM5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와 수출 증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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