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시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 교육장 등은 오늘(17일) 대구 두류동의 한 교회에서 열린 수험생을 위한 새벽 기도회를 시작으로, 천주교 대구대교구청의 미사와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불공에 차례로 참석해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우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무사히 치르고 좋은 결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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