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무제한급 결승에서 중국의 류환위안에게 지도 2개를 내주며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앞서 치러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남자 60kg급의 최민호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48kg급의 정정연도 한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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