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생활이 모범적이거나 장기 수형한 자, 고령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국민의 반감을 고려해 성폭력사범은 대상에서 뺐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 중에는 프라임그룹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주성 전 국세청장과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금품비리에 연루됐던 안성시의회 김 모 전 의장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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