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구리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25점을 합작한 한채진과 조은주의 활약으로 66대 46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반을 36대 16으로 크게 앞선 kdb생명은 후반에도 신정자가 골밑을 장악하고 조은주와 김진영의 득점이 터져 여유 있게 승리했습니다.
우리은행은 박혜진과 배해윤이 분전했지만 kdb생명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전반에만 16점에 그치며 역대 최소 득점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5연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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