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저가항공사 가운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진에어가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대한항공이 100% 출자한 진에어는 지난 3분기 매출 354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저가항공사 출범 이후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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