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를 해외 진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들의 해외 마케팅 등을 돕는 글로벌 앱 지원센터를 차렸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앱 지원센터는 해외시장에서 판매할 앱에 대한 홍보와 지적재산권 보호, 컨설팅, 오픈마켓 출시 같은 사업 전반에 걸쳐 개발자들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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