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사냥을 노리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라이벌 대만을 격파할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릴 제17회 대륙간컵대회에 전력분석팀을 보내 이 대회에 출전하는 대만 대표팀의 전력을 집중적으로 해부합니다.
전력분석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인 유남호 전 KIA 감독과 유지훤 전 한화 코치, 최동원 전 한화 코치 등 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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