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3∼4년 전 북핵 6자회담 당시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리근 미국국장 등과 사석에서 만난 자리에서, 리근 국장이 '우리는 KAL기 사건 이후 한 번도 테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KAL기 폭파사건을 남한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면서 줄곧 범행사실을 부인해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