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사장은 어제(30일) 삼성전자 수원공장으로 전국 공고교장회 임원 20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앞으로 사회는 간판보다는 성실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고학력자가 아니어도 대우받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삼성이 먼저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초청된 공고 교장단의 공장 시설 견학을 직접 안내했으며 오찬도 함께 했다고 삼성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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