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오너 일가의 형제가 동시에 원전 사업 현장 경영에 나섰습니다.
GS건설은 허명수 사장이 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신월성원자력 1, 2호기 주설비 건설현장을 방문해 원자력사업 추진 의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함께 방문해 차세대 GS그룹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원자력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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