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옛 주택공사 본사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오리동 사옥을 매각합니다.
분당 오리동 사옥은 대지면적 3만 7천㎡, 건축 전체면적 7만 2천㎡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8층짜리 본관과 지하 2층, 지상 4층짜리 별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LH는 다음 달 5~7일 입찰신청서를 접수하고 8일 LH본사 정자사옥에서 입찰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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