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세븐 중 서울 내 4개 지역의 아파트 전
세가 총액이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목동 등 서울에 있는 버블세븐 4개 지역의 아파트 699개 단지 30만 5천400가구의 전세가 총액을 조사한 결과 100조 44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권 버블 4개 지역의 전세가 총액이 100조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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