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불광 지역이 그간 주거일변도 개발로 상권이 쇠퇴하고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불광역세권 일대가 지역 중심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 부지에는 최고 40층 이상의 랜드마크빌딩과 상업·문화 콤플렉스, 신개념 복지 인프라인 '어르신 행복타운,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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