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채권단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선정한 4개 우선협상 후보자들은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을 통해 대우건설에 대한 실사를 지난달 5일부터 한 달간 진행했습니다.
금호 채권단은 실사를 마친 우선협상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내일(4일)부터 11일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받게 되며, 이르면 12일에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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