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업체 현진에 대한 워크아웃, 즉 기업개선작업이 중단됐습니다.
주채권 은행인 우리은행에 따르면 채권단은 현진에 대한 워크아웃 추진 방안을 놓고서면 결의를 진행했지만, 채권단 4분의 3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우리은행
이에 따라 현진은 독자 생존을 모색하거나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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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업체 현진에 대한 워크아웃, 즉 기업개선작업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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