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본사와 국내외 현장과 지사를 온라인으로 모두 묶는 '전사 업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
이에 따라 현대건설 본사와 국내외 300여 개의 현장 등을 잇는 화상회의와 온라인 업무보고가 가능해져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대표이사가 전자결재를 하면 그 내용이 곧바로 해당 중역의 휴대전화 단문 메시지와 이메일로 전달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건설은 본사와 국내외 현장과 지사를 온라인으로 모두 묶는 '전사 업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