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부근에 자리한 두산건설 주택전시관이 독일 국제디자인 공모전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09'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아이디어'와 함께
두산건설에서 출품한 주택전시관, 아트스퀘어는 외부 마감재를 한국 전통미가 강조된 백자로 표현해 고객과의 소통, 도시 속의 예술적 랜드마크를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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