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자이 등 장기전세주택 699가구 청약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와 강서구 강일지구 등에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699가구가 청약에 들어갑니다.
SH공사는 다음 달 9일부터 시프트 6백99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반포자이는 주변 전셋값의 80% 수준인 전용 59m²형은 2억 2천4백만 원, 84m²형은 3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또, 강일지구는 59m²형은 9천3백17만 원, 84m²형 1억 9천7백12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