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들어서는 고급 오피스텔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가 이달 분양한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451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는 총 654실로 1차와 2차로 나뉘어 조성된다. 1차는 지하 6층~지상 25층, 전용면적 22~29㎡ 오피스텔 378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2차는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용면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99에 위치해 있다.
[전범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