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봉사단이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
인하대 병원 의료진 10명과 자원 봉사자 9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마신록시 산 로렌조 바랑가이 홀(San Lorenzo Brangay hall)에서 주민 1300여명에게 무료 진료와 의약품 지원활동을 펼쳤다.
인하대 병원 최지호 교
포스코건설과 인하대 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7차례에 거쳐 의료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사회공헌 차원의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