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용량)서초 센트럴 아이파크_광역(항공)조감도 <제공=현대산업개발> |
↑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_아파트 투시도 <제공=현대산업개발> |
아파트는 전용면적 80㎡으로만 318가구이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 300실, 50㎡ 60실, 54㎡ 120실 등 인기높은 원룸과 투룸 총 480실로 구성된다.
대법원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가 가까운 핵심입지가 돋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역삼점 등 편의시설이 인접했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리풀터널 공사가 완료되면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연결돼 서초권역 교통망도 원활해질 전망이다.
신중초와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 강남8학군 학교가 인근이고 국립중앙도서관도 가깝다.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 우면산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인근 정보사령부 이전부지에 복합문화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1순위, 추첨 25%를 적용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분양 단지다. 다만 1순위 청약을 위해서는 1주택 혹은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고, 5년 이내 본인 포함 세대원 전원이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아파트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0월 11일 당첨자 발표 후 17일부터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