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전문 중견건설기업 우성건영은 하남미사지구 업무 1-2,3블록에 들어서는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오피스텔을 6월초 본격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미사 우성 르보아리버’ 100% 분양에 이은 하남미사지구에서 우성건영이 공급하는 오피스텔 브랜드 ‘르보아’ 3번째 작품이다. 연면적 3만7713.18㎡,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에 오피스텔 480실, 상가 134실이 들어선다.
5호선 연장선 ‘미사역’(예정)과 도보 3분 거리다. 중심상업지구과 가깝고 한강과 망월천 중앙수변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 등 강남 생활권이 가능하고 인접 배후수요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이 개발 완료되면 약 7만6천여명이 예상된다.
우성건영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최초로 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바일로 다양한 가전 등의 점멸과 보안 상황을 외부에서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최첨단 SK 텔레콤 인공지능(AI) 스피커(NUGU)까지 입주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람이 인공지능(AI)과 친구나 연인처럼 대화를 나눌수 있는 시스템이다. 견본주택은 올림픽공원 인근 강동구 성내동 468-5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성건영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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