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창립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있는 영화관에서 신목종합복지관에 등록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아동 등 18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문화나눔 행사'
이날 경영지원본부 임직원 봉사자들은 아이들과 인기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관람하고, 준비한 기념품을 증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에 어려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문화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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