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역 이진캐스빌 단지내 상가

↑ 화원역 이진캐스빌 단지내 상가 투시도

화원역 이진캐스빌 단지 내 상가가 분양한다. 화원 최대 규모인 총 53개 점포로 구성도니 이 상가는 직접 수요인 아파트 분양 당시 단기간 내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실제 2017년 9월 입주 예정인 화원역 이진캐스빌은 당시 역세권과 최고 38층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1순위에 모든 계약이 완료되는 등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화원역 이진캐스빌 단지내 상가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9월 개통 예정)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구도 5호선을 낀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성서산업단지, 달성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이곳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흡수할 수 있다.
여기에 911가구 대단지 아파트 내 입주민을 직접수요로 확보하고 상업시설이 부족한 인근의 빌라, 단독주택 거주자와 화원 일대 거주민들도 간접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상가는 최근 상업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지어진다. 국도 5호선 대로변에 위치한 1층~3층 총 53개 점포가 스트리트형으로 자리해 유동인구를 흡수에 유리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교도소 이전 예정과 화원읍사무소 개발, 화원읍 성산리 고분군 테마형 관광지 개발 등 호재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도보 역세권과 대로변 등 화원 일대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대단지 고정고객과 배후수요가 보장돼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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