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부동산시장은 9만 명이 넘는 개업공인중개사가 존재하며 공인중개사 수가 늘면서 경쟁 또한 치열해져 단순임대와 알선중개수익모델로 폐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익모델다각화를 원하는 부동산업관련 종사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주택임대관리업이 새로운 블루오션시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하우스는 지난 해 10월에 사업설명회를 시작 한 이후 3달 만에 서울,원주,천안,대전,대구,부산,전주,제주등 전국 주요도시 130개의 회원점을 확보한 성과를 이뤘다. 스마트하우스 제주점 진성효 대표는 “주택임대관리에 대한 관심은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스마트하우스를 만나면서 입니다. 주택임대관리를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스마트하우스와 함께 시작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라며 주택임대관리업을 시작 할 수 있게 도와 준 스마트하우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설명회 참가자는 수익모델다각화를 원하는 부동산관련업 종사자분, 주택임대관리업에 진출한 임직원, 원룸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을 직접 관리하는 분, 주택임대관리업 창업/취업을 하고 싶은 분, 부동산동종업계 경쟁자들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반드시 참석해야 할 설명회이다.
스마트하우스의 강점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여 집주인(임대인)에게 실시간으로 관리상황(임대료 입금 내역, 시설 관리 현황 등)을 알려주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라는 점이다. 집주인(임대인)이 원한다면 앱을 통하여 관리상황을 확인 할 수 있다. 입주자(임차인)의 민원사항은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에서 처리한다.
□자세한문의는 1566-5423 / www.smarthaus.co.kr로 하면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