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전세난과 사상 초저금리 시대에 전세에 대한 피로감으로 실수요자 층의 주택구매가 높아지면서 피로도가 높아진 수요자들은 주거 안정성을 목적으로 매수전략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에도 아파트시장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2015년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은 2.47% 상승했고, 신도시와 경기, 인천도 플러스 변동률을 나타내며 오름세를 보였다. 주택거래량도 2006년 실거래가 조사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일부 입지여건이 좋은 곳은 매물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며“직주근접성이나 편의시설 접근성 등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소형위주 단지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전셋값 상승 부담과 전세매물 부족이 심화된 지역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군좋은 목동에 오랫만에 신규아파트 공급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인 목동 아덴프라우드는 지하3층~23층6개동 65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59㎡ 371세대, 84㎡ 279세대 등 중소형으로 구성되어있다.
목동의 명문학군으로 교육 프리미엄을 갖췄으며 백석초, 양화초, 신목중, 강서고등학교와 유명 학원가가 밀집해 목동의 명문학군으로 교육 프리미엄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 및 대형마트가 근접해 편리한 주거환경과 현장주변에 봉제산, 용왕산근린공원과 파리공원등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지하철9호선 급행을 통해 등촌역 신목동역을 이용해 강남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5호선 목동역을 통해 여의도, 영등포, 마포 등 도심 및 업무중심지역 10분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등촌로, 공항대로와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서남부권으로 이동이 수월한 교통인프라가 장점이다.
목동아덴프라우드 단지는 80%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채광을 극대화하였으며 단지내 녹지율을 높여 공원과 같은 아파트로 힐링라이프를 선사한다.목동 아덴프라우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가장 선호도 높은 중소형 59, 85 로 목동 일대는 1980~1990년대 지어진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갈망이 높다. 하지만 현 시세가 높아 재건축 및 재개발 진행이 힘들고 공급이 진행되더라도 일반분양가가 높아지게 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어 토지대금과 건축비를 지불하는 공동구매 형식으로 추진하여 건설원가로 공급받음으로써 개발이익이 조합원에게 돌아가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제도로 내집마련과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투자처다. 따라서 부동산 투기를 막기위해 만 20세
‘목동아덴프라우드’는 26일 그랜드오픈과 동시에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가며, 주택홍보관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중으로 사전예약시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주택홍보관 : 02-673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