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7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노고산동 호텔(사진)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8일 밝혔다. 계획안은 노고산동 57-50 인근에 지하 5층~지상 29층, 높이 99.9m의 359실 규모 특1급 호텔을 짓는 내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 1000만 시대에 부족한 관광숙박시설을 건립해 관광사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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