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의 경우, 지난 4월 6건이 거래된데 이어 이달들어 11건이 추가 거래되면서 현재 급매물이 완전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은마아파트 31평형 가격은 현재 9억원대에서 더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개포 주공 재건축 단지의 경우도 지난달 급매물 6건이 팔린데 이어 이달들어 세배에 가까운 15건이 거래되면서 급매물이 완전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